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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회사고르는 꿀팁! (안보면 너만 손해)

안녕하세요! 오늘은 취준생 분들이 회사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팁을 나누려고 해요. 연봉, 복지, 회사 분위기 등 여러 요소를 고민하며 회사를 선택하는 건 당연한 일이죠.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수년 동안 다닐 회사를 고르는 만큼 신중할 수밖에 없는데요, 어떻게 하면 더 현명하게 회사를 선택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내가 모르는 좋은 회사들이 많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처럼 모두가 아는 유명한 기업들만이 좋은 회사는 아니에요. 사실 우리가 잘 모르는, 대중에게는 덜 알려졌지만 업계에서 인정받는 숨은 알짜 기업들이 정말 많습니다. 취업이 어렵다고 아무 회사나 들어가기는 싫고, 유명한 회사는 경쟁률이 너무 높아 부담스럽다면 이런 외국계 회사나 중소기업들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생소한 회사라 하더라도 업계에서는 세계 1위일 수도 있고, 좋은 근무 환경과 복지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다양한 회사를 소개하고 있으니, 꾸준히 보시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세요!

2.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이 회사는 잘 몰라서 마음에 안 들어"라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끝까지 가봐야 그 회사의 진면목을 알 수 있습니다. 연봉이나 복지 등 중요한 정보는 최종 면접에서나 확실히 알 수 있죠. 그러니 이력서를 넣기 전에 너무 많은 고민을 하지 말고, 일단 이력서를 넣어보세요. 서류가 통과될지, 면접에 붙을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면접을 보러 가는 것도 중요한 경험이에요. 면접을 거듭할수록 경험치가 쌓여 자신감도 생기고, 면접 실력도 늘죠. 최종 합격 후에도 회사가 나와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그때 다른 회사를 찾아봐도 늦지 않아요. 실제로, 제가 아는 분도 회사가 집에서 너무 멀어 고민하던 중 기숙사를 제공해준다는 정보를 면접에서 듣고, 입사를 결정한 사례가 있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기회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3. 일단 질러보기

특히 신입이라면 일단 도전하는 태도가 중요해요. 저도 취준생 때는 제 전공과 조금 다른 직군에도 이력서를 많이 넣었어요. 이력서를 넣는다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니, 못 먹어도 고! 라는 마음으로 일단 넣어보는 거죠.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자동차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서비스, 반도체 회사 등 여러 분야에 지원해보았고,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면접 기회를 얻었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신입이니 처음부터 가르쳐야 하는 경우가 많고, 적절한 인재를 찾기 어려운 상황도 많아요. 그래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신입 취준생들이 환영받을 수 있어요. 요즘은 취업 사이트에 이력서 폼을 한 번 올려두면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여러 회사에 지원할 수 있어요. 저도 하루에 많게는 5개까지 이력서를 넣어본 적이 있어요.


오늘은 취준생이 회사를 고를 때 고려해야 할 팁들을 가볍게 공유해보았어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취업은 어려운 과정이지만, 도전하는 만큼 기회가 찾아올 거예요. 다양한 회사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모두들 취업 성공하시길 응원할게요! 😊